김찬휘-김준우, '녹색정의당 새로운 PI 발표' [TF사진관]
남용희 2024. 1. 26.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왼쪽)와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선거연합정당(녹색정의당) PI(Party Identity)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과 녹색당은 오는 4월 진행되는 22대 총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선거연합정당의 이름을 녹색정의당으로 결정했고, 다음 달 3일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왼쪽)와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선거연합정당(녹색정의당) PI(Party Identity)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과 녹색당은 오는 4월 진행되는 22대 총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선거연합정당의 이름을 녹색정의당으로 결정했고, 다음 달 3일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野 '혁신 경쟁' 퇴색…여의도 재입성 노리는 '올드보이'
- 野, 무계파 초선 불출마 속 '양지 사냥' 나선 친명 비례들
- '사법농단' 양승태, 5년 만에 1심 선고…구형은 징역 7년
- '취임 1년' 김성태 기업은행장, 국책銀 정체성 잡았지만…과제 산적
- 휴전 끝난 서울시-전장연…다시 '일촉즉발'
- 박형식X박신혜, 학생→의사…11년 만에 재회한 '케미' 어떨까[TF초점]
- [포토기획] 연이은 낭보에 e스포츠 학원 인기↑…'제2의 페이커' 꿈꾸는 청년들
- "보잉 괜찮아요?" 연이은 사고에 국내 소비자도 '불안'
- 컴투스, 글로벌 새 도전 "최상급 배급사 목표" [TF현장]
-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에 "있어서는 안 될 일…쾌유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