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故문빈 생일에 곡 '어떤 미래'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에게 곡을 선물했다.
우지는 문빈의 생일인 26일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떤 미래'를 공개했다.
앞서 우지는 지난해 문빈의 SNS에 찾아가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좀 듣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우기라도 해서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오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6/yonhap/20240126102320192gcls.jpg)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에게 곡을 선물했다.
우지는 문빈의 생일인 26일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떤 미래'를 공개했다. 멜론에 실린 신곡 소개 문구에는 '사랑이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도'라고 적혔다.
앞서 우지는 지난해 문빈의 SNS에 찾아가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좀 듣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우기라도 해서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오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어떤 미래' [우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6/yonhap/20240126102015960jupq.jpg)
이날 공개된 신곡 커버에는 흰색 배경에 한 마리 나비가 날아다니는 이미지가 담겼다.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문빈의 추모 공간에서 포착된 흰나비를 형상화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당시 이 흰나비를 보고 많은 팬은 '문빈이 보러 와줬다'며 가슴 아파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문빈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해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세븐틴은 그해 연말 시상식에서도 문빈을 언급하는 등 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왔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 연합뉴스
-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70대 몰던 택시 인도 덮쳐…40대 심정지 | 연합뉴스
- '30대 남성-초등생' 무인텔 혼숙 막지 못한 업주 입건 | 연합뉴스
- 개그맨 김인석 "2년 전 이혼…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 | 연합뉴스
- 이름은 '히틀러 무솔리니'…페루 소도시 시장 선거서 당선 유력 | 연합뉴스
- 지게차 흔들어 직원 3.2m 아래로 추락…업체 대표 송치 | 연합뉴스
- 사망사건 현장 사진·부적절한 글 SNS 올린 경찰관 기소유예 | 연합뉴스
- 분만 임박 34주 태국 임신부, 소방헬기로 전북→경남 190㎞ 이송 | 연합뉴스
- 한국배구연맹, 성 비위 전 코치에 자격정지 5년 중징계 | 연합뉴스
- 입에 덕테이프·목졸림…화성외국인보호소 강제퇴거 인권위 진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