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30분 시대···올해 본격적인 GTX 시대 개막"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교통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있었던 민생토론회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있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경호 앵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어떤 자리였는지 개요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윤 대통령은 이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착공도 축하했는데요, 착공식 축사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강민지 앵커>
윤 대통령의 선언대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통령 축사 주요 내용과 함께 개통 의미도 함께 짚어주시죠.
김경호 앵커>
어제 개통식을 가진 GTX-C 노선과 기대효과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정부는 또 GTX A·B·C 노선을 연장하고 D·E·F 신설 노선 추진을 공식화하기도 했습니다.
A·B·C 노선 연장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밝혀던 사안인데 우선 A-B-C 노선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한편 D·E·F 신설 노선 추진도 윤 대통령이 공약한 노선안과 거의 흡사하게 추진됩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강민지 앵커>
GTX는 상당 구간이 민자 사업 형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유와 기대효과도 설명해주시죠.
김경호 앵커>
여야가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늘부터 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되게 됐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강민지 앵커>
국회 협상 전 윤 대통령은 중대재해처리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정부에서도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습니까?
적용 유예 재논의 가능성이 있나요?
김경호 앵커>
한편 올해부터 경계부대에서 복무하는 대위 이하 장교와 부사관의 시간외근무(OT) 수당 한도가 오릅니다.
내용과 의미 짚어주시죠.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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