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몬드리안 서울에서 ‘더 글렌그란트 스페셜’ 프로모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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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The Glengrant with us)' 프로모션을 오는 29일부터 연다고 26일 밝혔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루프탑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활용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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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The Glengrant with us)’ 프로모션을 오는 29일부터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내 프리빌리지(Privilege) 바에서 열린다. 아시아 베스트 바 56위에 뽑힌 말레이시아 레카 바(Reka:Bar)에서 바텐더 2명을 초대해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평소 경험하지 못한 칵테일도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 행사 기간에 맛볼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는 더 글렌그란트 12년과 쉐리 와인으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새롭게 재해석해 만든 칵테일, 더 글렌그란트 12년을 베이스로 만든 위스키 하이볼 글렌 그라운드, 바닐라·애플파이·우엉 향미를 입힌 더 글렌그란트 올드 패션드 등을 준비했다.
더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제품에 반영해 ‘자연으로부터의 우아함(Elegant by Nature)’을 추구하는 위스키 브랜드다.
증류소에서 숙성 후 병입과 포장은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병입과 포장 시설까지 갖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증류소에서 모든 공정을 마친다.
특히 스카치 위스키 업계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명(名) 마스터 블렌더 데니스 말콤의 60년 장인정신이 더해져 화사하고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루프탑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활용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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