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지속형 빈혈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약 개발 기업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속형 빈혈 치료제 'GX-E4'(제품명 에페사)에 대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GX-E4는 만성 신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빈혈증인 '신성 빈혈'에 사용하는 치료제다.
제넥신과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Kalbe Farma)가 합작 설립한 KG바이오는 지난해 이 치료제의 비(非)투석 만성 신장 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넥신 에페사 [제넥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6/yonhap/20240126100132808jmph.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속형 빈혈 치료제 'GX-E4'(제품명 에페사)에 대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GX-E4는 만성 신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빈혈증인 '신성 빈혈'에 사용하는 치료제다. 신성 빈혈이 있으면 체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활동성을 떨어져 식욕 감퇴, 불면증 등을 일으킨다.
제넥신과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Kalbe Farma)가 합작 설립한 KG바이오는 지난해 이 치료제의 비(非)투석 만성 신장 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제넥신은 GX-E4를 투석 환자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전날 첫 환자에게 투여가 이뤄졌다.
제넥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국내에서도 품목 허가를 받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몇호야?"…환풍구 타고 번지는 담배 연기 | 연합뉴스
- BTS, 英 토트넘 홈구장 콘서트 12만석 매진…"최고 객석 점유율" | 연합뉴스
- 엘튼 존 부부 "아들 출생증명서 받기도 전에 보도돼…역겹다" | 연합뉴스
- [올림픽] 몽클레어·룰루레몬·아르마니·랄프로렌…개막식 '명품 전쟁 ' | 연합뉴스
- 트럼프, SNS서 내린 '원숭이 오바마' 영상 "끝까지 안봐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 비단 대신 픽셀로…명절 풍경 바꾸는 '디지털 설빔' | 연합뉴스
- 배우 이범수, 이윤진과 합의 이혼…"15년 결혼 생활 마무리" | 연합뉴스
- 독일 12세 어린이 살인사건에 촉법소년 논란 | 연합뉴스
-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 연합뉴스
- 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 중국인, 2심서 징역 22년→25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