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강렬한 레드 스타킹‥파리 홀린 K뷰티 앰배서더

배효주 2024. 1.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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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FENDI)의 앰배서더인 송혜교는 1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펜디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의 도브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웨이스트에 펜디 로마 로고 리본을 더한 인사이드 아웃 디테일의 하이웨스트 쇼츠, 라이트 블루 컬러의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이코닉한 피카부 아이씨유 쁘띠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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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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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혜교가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펜디(FENDI)의 앰배서더인 송혜교는 1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펜디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의 도브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웨이스트에 펜디 로마 로고 리본을 더한 인사이드 아웃 디테일의 하이웨스트 쇼츠, 라이트 블루 컬러의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이코닉한 피카부 아이씨유 쁘띠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현장에는 젠데이아와 리즈 위더스푼 등이 참석했다.(사진=펜디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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