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탈아시아급 몸매‥아찔한 언더붑 패션

권미성 2024. 1.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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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제시는 실내에서 과감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 박재범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당시 제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제발 모두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직접 양측의 불화로 전속계약이 파기되었다는 설에 직접 등판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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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제시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1월 26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Don’t let life blue you… Life is Boobyful"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실내에서 과감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가 화려한 미모와 탈아시아급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제시는 최근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 박재범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당시 제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제발 모두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직접 양측의 불화로 전속계약이 파기되었다는 설에 직접 등판해 부인했다. 또 박재범은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고 불화 같은 거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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