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주역들 설 연휴 관객 맞이 나선다
박상후 기자 2024. 1. 26. 09:21
'데드맨' 주역들이 팬들과 마주한다.
영화 '데드맨(하준원 감독)'이 내달 10일과 11일 설 연휴 주말 양일간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박호산 최재웅 최영우가 함께한다. 10일 무대 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설날 당일 극장에서 '데드맨'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
다음날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데드맨(하준원 감독)'이 내달 10일과 11일 설 연휴 주말 양일간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박호산 최재웅 최영우가 함께한다. 10일 무대 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설날 당일 극장에서 '데드맨'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
다음날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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