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2024년 ‘KB STAR WM’ 출범 행사 개최
구현주 기자 2024. 1. 26. 09:19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B라이프생명이 2024년 ‘KB 스타 WM(자산관리 매니저)’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24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 스타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KB라이프생명은 2023년 ‘KB STAR WM’ 3명을 MVP(최우수선수)로 선정했고, 새롭게 선발한 62명에게 ‘KB STAR WM’ 임명 배지를 전달했다.
KB STAR WM은 VIP(고액자산가) 대상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다.
매년 세무·부동산·자산승계·법인경영 등 체계적인 종합금융 전문가 과정을 거쳐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파일럿 시기부터 약 3년간 1000건 이상 누적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KB STAR WM은 고객의 삶 전 영역에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액자산가의 실질적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업계 WM 비즈니스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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