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농염한 자태 반전 매력

이선명 기자 2024. 1.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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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하니. 이하 구찌 제공



뉴진스 멤버 하니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더블유코리아’ 2월호 커버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붐 붐 붐’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구찌 크리에이터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지난해 9월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서 공개한 컬렉션을 하니와 후지와라 히로시의 만남으로 선보였다.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바토 비전이 담긴 액세서리와 상징적인 핸드백으로 새로운 미학과 함께 재해석된 하우스의 상징을 구현했다.

이번 화보는 유명 포토그래퍼 포지와라 히로시와 함께했다. 일상과 인물의 비정형의 순간을 포착해 내는 그의 면모와 포착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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