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지역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 자연이 주는 선물 ‘그레이트 아프리카’ 3종 세트 출시

강석봉 기자 2024. 1.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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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데스티네이션 1순위, 태어난 김에 누구나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 여행

특수지역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이사 김봉수)는 2024년 신년 들어 새롭게 수요가 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을 타기승로 한 아프리카 여행상품 3종 세트를 출시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른바 버킷리스트 상위에 항상 꼽힐 데스티네이션 아프리카를 태어난 김에 누구나 가볍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4개국 8일부터 아프리카 홈쇼핑 상품에 비해 300만원 세이브가 가능한 6개국 13일, 또 아프리카에서 현재 가장 핫 한 지역 나미비아를 포함한 16일 상품이 각각 그 주인공이다.

‘태어난 김에 아프리카 8일’은 남 아프리카의 유럽 같은 케이프타운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와 짐바브웨 양쪽 모두를 관람하고 보츠와나 초베의 수상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

‘자연이 주는 선물 그레이트 아프리카 13일’은 8일 일정에 동물의 왕국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케냐 탄자니아 사파리를 추가해 마사이마라,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롯지를 경험할수 있게금 구성됐다

‘남아프리카 7개국을 오롯이 담아오는 올인 원 16일’은 최근 가장 핫하게 각광 받는 나미비아 소서브블레이와 듄45를 포함해 여행의 감동과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비욘드코리아의 이번 아프리카 상품들의 주요 포인트로는 여행자들이 오직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게 가이드 및 기사 경비(팁), 각국 비자, 호텔 내 포터 서비스, 차량과 식당에서의 미네랄워터까지 포함돼 있고 비즈니스클래스 상품의 경우 전국 어디서든 2명 이상 예약 시 집 앞에서 공항까지 편하게 갈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한 국내 유일 6명 이상 출발 시 전문 인솔자가 동반해 원하는 날짜에 대부분 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비욘드코리아의 상품들이 타사보다 경쟁력 있는 이유는 다양한 현지 경험과 유통 과정의 단순함에 있는데 예를 들어 외국항공사 한국 총판대리점, 해외 캠핑카 홀 세일러 등 외국계 회사와 직접 거래를 통해 즉 아프리카 현지의 믿을 수 있는 회사와 직접 예약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일반적으로 한국의 여행사들은 통상적으로 6단계의 유통 단계를 거치는데 반해 비욘드코리아는 중간에 두 단계의 유통 단계를 줄였고 또한 직접 모든 구간을 자사 발권으로 원가 절감은 물론 즉각적인 응대로 대고객 대상 신뢰를 공고히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코리아의 그레이트 아프리카 3종세트 상품을 통해 여행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케냐, 탄자니아, 나미비아, 잠비아, 짐바브웨보츠와나 등 여러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해 아프리카의 자연, 문화, 역사를 생생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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