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텐더 초청"… 몬드리안 서울, '더 글렌그란트 스페셜' 진행

황정원 기자 2024. 1. 26.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스키 열풍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명품 위스키와 세계적인 바텐더가 만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활용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새롭고 품격 있는 위스키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텔 몬드리안 서울 프리빌리지 바가 오는 29일부터 세계적인 바텐더를 초정해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The Glen Grant With U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트랜스베버리지
위스키 열풍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명품 위스키와 세계적인 바텐더가 만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류 수입 및 유통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호텔 몬드리안 서울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는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The Glen Grant With Us)' 프로모션을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담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과 감수성으로 유명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베스트 바 56위에 선정된 레카 바(Reka:Bar)의 바텐더 2명이 초대되어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더 글렌그란트 12년을 베이스로 ▲쉐리 와인과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새롭게 재해석해 만든 칵테일 ▲위스키 하이볼 글렌 그라운드 ▲바닐라, 애플파이, 우엉의 향미를 입힌 더 글렌그란트 올드 패션드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칵테일을 행사 기간 한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장인 데니스 말콤의 기술력이 더해진 더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의 대자연에서 만들어진 깨끗함과 풍부함으로 전 세계 싱글몰트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활용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새롭고 품격 있는 위스키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