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과 무안반도 통합 시민 대토론회 열려

고익수 2024. 1. 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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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남권 사회발전연구소가 마련한 무안반도통합 시민대토론회가 어제(25일)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패널들은 목포와 신안,무안 3개 시군의 지역내 총생산이 여수시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등을 다양한 통계로 제시하고, 창원과 여수, 청주 등 선행 통합지역의 발전 사례를 통해 무안반도 통합의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지역사회단체들은 이번 총선 후보자들이 무안반도 통합을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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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남권 사회발전연구소가 마련한 무안반도통합 시민대토론회가 어제(25일)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패널들은 목포와 신안,무안 3개 시군의 지역내 총생산이 여수시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등을 다양한 통계로 제시하고, 창원과 여수, 청주 등 선행 통합지역의 발전 사례를 통해 무안반도 통합의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지역사회단체들은 이번 총선 후보자들이 무안반도 통합을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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