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엑소 수호→홍예지·김민규 '세자가 사라졌다', 3월 9일 첫 방송

강민경 2024. 1. 26.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가 3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세자가 사라졌다' 주역들이 첫 만남부터 몰입도를 폭증시킨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먼저 김진만 감독을 비롯해 김지수-박철 작가의 밝은 인사를 시작으로 수호-홍예지-명세빈-김주헌-김민규 등 주역 5인방이 각자 맡은 배역의 소개와 당찬 각오를 전하면서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제공=MBN



/사진제공=MBN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가 3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제공=MBN



26일 '세자가 사라졌다'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세자가 사라졌다'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통해 신선한 소재와 스펙터클한 전개를 보여준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뭉친 '보쌈-운명을 훔치다' 스핀오프 작품. 드라마 '킬미, 힐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김진만 감독이 합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은 기존 사극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엎는 색다른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웃음이 넘치면서도 진중한, 획기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여기에 수호-홍예지-명세빈-김주헌-김민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제공=MBN



'세자가 사라졌다' 주역들이 첫 만남부터 몰입도를 폭증시킨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먼저 김진만 감독을 비롯해 김지수-박철 작가의 밝은 인사를 시작으로 수호-홍예지-명세빈-김주헌-김민규 등 주역 5인방이 각자 맡은 배역의 소개와 당찬 각오를 전하면서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됐다. 수호는 탄탄대로의 세자 인생을 살아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보쌈당하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외유내강의 세자 이건 역에 어울리는 안정적인 발성과 능청스러운 표현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홍예지는 어의 최상록의 고명딸이자 조선 최고 여장부 최명윤에 100% 이입, 명랑함과 씩씩함, 처연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명세빈은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어 김지수-박철 작가들과 다시 한번 합을 맞춘다. 명세빈은 대비 민수련 역을 맡아 온화한 성품 뒤로 대비라는 신분의 굴레에 갇혀 사랑을 포기해야 했던 상처를 품은 아련함과 처절함을 과감하게 표현하며 강렬함을 배가시켰다. 김주헌은 최명윤의 아버지인 어의 최상록으로 변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조선 최고 불도저 순정남에 딱 맞는 자상함과 매서움을 오가는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사진제공=MBN



김민규는 세자 이건의 이복동생이자 꽃미모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도성 대군 역으로 등장, 거친 남성미와 천연덕스러운 끼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비타민 매력을 퍼트렸다. 여기에 유세례-전진오-차광수-김설진 등 깊은 내공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본 리딩 현장’을 더욱 깊고 탄탄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 보쌈 사건'으로 인해 엉킨 운명을 마주한 인물들이 스펙터클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강렬한 존재감과 구멍 없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선보인 연기에 대본 리딩에서부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신선하게 다가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MBN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