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선방, 동료들과 기뻐하는 아누인 골키퍼
민경찬 2024. 1. 26. 08:06
[알라이얀=AP/뉴시스] 태국 골키퍼 사라논 아누인(오른쪽 두 번째)이 25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사우디와의 경기 전반 8분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태국은 사우디와 0-0으로 비겨 F조 2위를 기록하며 B조 2위인 우즈베키스탄과 16강에서 만난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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