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주택서 불…2명 대피
권용휘 기자 2024. 1. 26. 07:04
지난 25일 밤 10시35분 경남 하동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돼 48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집 안에 있던 주민 2명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창고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6일 0시11분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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