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강추위 끝나고 낮부터 기온 올라…미세먼지 '보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경기남부는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하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0~-5도로 춥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낮 최고기온 1~3도)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등 -1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도 등 2~4도로 예측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낮은 만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6일 경기남부는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하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0~-5도로 춥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낮 최고기온 1~3도)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등 -1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도 등 2~4도로 예측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낮은 만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곳곳에 빙판길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