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26일, 금)…산간도로 빙판길·살얼음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남·서부 앞바다에서 0.5~2.0m,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3~5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8~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남·서부 앞바다에서 0.5~2.0m,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