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한강에 유빙… 주말부터 날씨 풀려
양회성 기자 2024. 1. 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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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경기 김포시의 한강 일부가 얼어 얼음이 떠다니고 있다.
기상청은 "올겨울에는 아직 한강이 결빙되지 않았다. 이번 추위로 곳곳에 얼음이 생긴 정도"라며 "26일 아침까진 전국이 춥겠지만 이후 기온이 조금씩 올라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9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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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경기 김포시의 한강 일부가 얼어 얼음이 떠다니고 있다. 기상청은 “올겨울에는 아직 한강이 결빙되지 않았다. 이번 추위로 곳곳에 얼음이 생긴 정도”라며 “26일 아침까진 전국이 춥겠지만 이후 기온이 조금씩 올라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9도로 예상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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