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젠틀 쉐이버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젠틀 쉐이버 갤러리' 팝업스토어 오픈

윤태영 기자 2024. 1. 26. 0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가 2023년 12월 프링글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젠틀 쉐이버 갤러리'의 팝업스토어를 1월 28일까지 성수동 연무장7길 7 1층 (성수역 4번출구 수제화거리 방향 도보 2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콜라보레이션의 모티브부터 컨셉까지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Mr. P의 수염까지 완벽하게 면도할 수 있는 필립스 '젠틀 쉐이버'가 매일 부드럽고 깔끔한 쉐이빙을 원하는 남성분들께 좋은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필립스 전기면도기1월 28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 2023년 12월 공개된 필립스 젠틀 쉐이버X프링글스 콜라보 세계관의 오프라인 확장

- 갤러리, 포토부스, 게임존, 선물 증정 이벤트까지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구성

@_h.conte(콘테작가)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가 2023년 12월 프링글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젠틀 쉐이버 갤러리'의 팝업스토어를 1월 28일까지 성수동 연무장7길 7 1층 (성수역 4번출구 수제화거리 방향 도보 2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필립스, 세상 모든 수염을 훔치다!'라는 컨셉으로 작년 12월 필립스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다. 모나리자, 뭉크의 절규, 고흐의 자화상 등 세계적 명화들의 수염과 눈썹을 밀었던 '젠틀 쉐이버'가 프링글스 캐릭터 Mr. P의 50년간 단 한 번도 면도한 적 없는 수염을 훔치려 한다는 스토리가 세계관의 바탕이다. 

@_h.conte(콘테작가)

팝업스토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정오에서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캠페인 영상 속 갤러리와 서재를 그대로 재현한 갤러리 존, '젠틀 쉐이버'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 장애물을 피해서 프링글스 Mr. P의 깎지 못했던 수염을 훔치는 게임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은 인증샷을 본인 SNS에 게시하거나 게임존의 미션에 도전해 통과하면, 한정 수량으로 젠틀 쉐이버 5000X,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_h.conte(콘테작가)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콜라보레이션의 모티브부터 컨셉까지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Mr. P의 수염까지 완벽하게 면도할 수 있는 필립스 '젠틀 쉐이버'가 매일 부드럽고 깔끔한 쉐이빙을 원하는 남성분들께 좋은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EW 필립스 젠틀 쉐이버 5000X 시리즈'의 쉐이빙 헤드는 360도 방향으로 사용자의 얼굴 윤곽에 따라 움직이며, 필립스만의 스킨 프로젝트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를 보호하면서 부드럽고 깔끔하게 밀착면도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거치대 없이 전기면도기를 세워 놓을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구조를 최초로 도입해 제품을 간편하게 거치 및 보관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립스 홈페이지 및 네이버, 쿠팡 등 각 판매 채널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태영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