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겁쟁이' 비판 러 블로거에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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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법원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겁쟁이'라고 비판한 유명 군사블로거 이고르 기르킨에게 극단주의 혐의로 징역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기르킨은 SNS에서 푸틴 대통령을 '늙은 바보', '겁쟁이' 등으로 부르며 비판하는 글을 올리다 지난해 7월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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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법원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겁쟁이'라고 비판한 유명 군사블로거 이고르 기르킨에게 극단주의 혐의로 징역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기르킨은 SNS에서 푸틴 대통령을 '늙은 바보', '겁쟁이' 등으로 부르며 비판하는 글을 올리다 지난해 7월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방보안국 장교 출신인 기르킨은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병합할 때 큰 공을 세웠고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친러시아 반군을 조직하는 데 기여한 인물입니다.
이후 민족주의 군사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면서도 푸틴 대통령과 군 수뇌부에 대해선 더욱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서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해왔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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