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중계석] 정선군의회 “민둥산 돌리네 콘텐츠 개발로 전국적 명소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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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5일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배왕섭 부의장은 "민둥산 돌리네가 전국적인 명소가 돼 다양한 연령층에서 방문하고 있는데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많은 관광객들이 정선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광표 의원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은 임시방편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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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5일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배왕섭 부의장은 “민둥산 돌리네가 전국적인 명소가 돼 다양한 연령층에서 방문하고 있는데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많은 관광객들이 정선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광표 의원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은 임시방편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조현화 의원은 “신동 타임캡슐공원 활성화 용역을 추진하면서 주차장 벽면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벽면 조성 등 특성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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