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짝’ 시그니처 도시락 선택 재현...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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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솔로남녀가 운명의 점심 식사를 가졌다.

25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 시그니처인 도시락 선택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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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솔로남녀가 운명의 점심 식사를 가졌다.

25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 시그니처인 도시락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4호는 “저는 좀 안 좋았다.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저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고 밝혔다.

5호는 “옛날 생각이 나고, 약간 잔인한 느낌이 있다. 혼자 먹을 때 그게 갑자기 그게 필름처럼 지나간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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