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신창읍 유리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양소연 say@mbc.co.kr 2024. 1. 25. 23:40
오늘 오후 7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읍 행목리의 1층짜리 유리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이 모두 퇴근한 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건물 외벽과 지붕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에 단열재가 옮겨붙으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589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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