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296평 전원 주택 짓는다 “수영장만 20평, 풀파티 할 것”(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이 곧 전원주택 착공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1월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브라이언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청소대왕이라고 쓰고 브라이언이라고 읽는다”라고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청소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브라이언은 “청소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제가 청소에 미친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근황을 전한 뒤 “저도 곧 전원주택러가 된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이 “첫 삽 떴나”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지금 사는 집에서 7분 거리다. 2월에 착공해서 8월에 준공한다”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대지 면적도 어마어마하던데”라고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296평이다. 제가 그린 집을 직접 전달했다. 내일 최초로 3D를 보게 된다”라며 “나중에 끝나면 초대하겠다. 풀파티를 할 거다. 수영장 크기만 20평 정도다”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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