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폭등 이유 있었네…4분기 성장률 3.3%, 시장 전망 대폭 상회
2024. 1. 25. 22:40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3.3%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3분기(4.9%) 대비 둔화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2023년 연간 성장률은 2.5%로 집계됐다.
paq@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압도적' 스타女에…"나랑 의리 저버리지 말라" 트럼프 심술? 무슨 일
- 이영하 "재혼한 선우은숙,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
- “역대급 실적이지만”…성과급 둘러싼 현대차그룹 내 복잡한 속사정, 무슨일이? [난 누구, 여긴
-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키프텀, 교통사고로 숨져
- “한때 떼돈 벌었는데” 다들 부러워했던 벤처 신화 주인공…충격적 결말
- 코미디언 이은형, 7년 만에 임신…남편 강재준 26㎏ 감량 후 경사
- "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에 정강이 차였다" 소문 확산…양측 갈등 심화
- 투개월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 입원 당했다"
- 블랙핑크 리사, 美 HBO ‘화이트 로투스’로 배우 데뷔
- '아역배우 출신' 노형욱 "고깃집서 알바 중"…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