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결국 이강인이 구했다! 환상 프리킥 동점 골 폭발 → 한국2-2말레이시아(후반 진행중)

박대성 기자 2024. 1. 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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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숨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끌려가고 있던 와중 후반 38분 이강인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말레이시아에 끌려가던 한국은 박스 앞에서 결정적인 프리킥을 얻어냈다.

여기서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말레이시아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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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일단 한숨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끌려가고 있던 와중 후반 38분 이강인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말레이시아에 끌려가던 한국은 박스 앞에서 결정적인 프리킥을 얻어냈다. 여기서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말레이시아의 골망을 갈랐다. 일단은 한숨 돌리는 데 성공한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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