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2월 솔로로 컴백
박정선 기자 2024. 1. 25. 21:57
그룹 NCT의 태용이 오는 2월 솔로 아티스트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태용은 2월 26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담기 위해 앨범 작업 전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태용의 첫 단독 콘서트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를 개최한다.
한편, 태용이 속한 NCT 127은 1월 27~28일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Thammasat Stadium)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UNITY'(네오 시티 ? 더 유니티)를 개최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태용은 2월 26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담기 위해 앨범 작업 전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태용의 첫 단독 콘서트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를 개최한다.
한편, 태용이 속한 NCT 127은 1월 27~28일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Thammasat Stadium)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UNITY'(네오 시티 ? 더 유니티)를 개최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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