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에 “있어서는 안 될 일… 엄정 조사 이뤄져야”

김현주 2024. 1. 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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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공지 통해 “배 의원의 빠른 쾌유 빈다”고도 밝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미성년 남아(오른쪽)에게 머리를 가격당하기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엄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도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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