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승 달성 축하받는 위성우 감독

김동찬 2024. 1. 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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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오른쪽)이 2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한 뒤 상대 임근배 감독으로 부터 축하받고 있다.

위 감독은 리그 최초로 300승을 달성했다. 2024.1.25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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