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탈출 조종사 위치한 수상 접근하는 구조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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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2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열린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조종사에게 접근하고 있다.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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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장수영 기자 =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2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열린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조종사에게 접근하고 있다.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여했다. (공군 제공) 2024.1.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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