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으로 자신의 위치 알리는 조종사

장수영 기자 2024. 1. 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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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열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조난당한 상황을 가정한 조종사가 연막을 피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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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열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조난당한 상황을 가정한 조종사가 연막을 피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여했다. (공군 제공) 2024.1.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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