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道체육회장 신진성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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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신진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신 당선인은 오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유효투표 244표 가운데 136표를 얻어 경쟁자였던 오용덕 후보를 28표 차로 누르고 제38대 제주자치도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당선인고인이 다 못다한 일, 송승천 회장께서 못다한 일 제가 이어받아서 착실하게 진행할 것이고, 또 다가오는 2026년 전국체전도 차질없이 준비해서 잘 치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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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신진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신 당선인은 오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유효투표 244표 가운데 136표를 얻어 경쟁자였던 오용덕 후보를 28표 차로 누르고 제38대 제주자치도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진성 당선인은 이번 선거가 아름답게 치러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당선인
고인이 다 못다한 일, 송승천 회장께서 못다한 일 제가 이어받아서 착실하게 진행할 것이고, 또 다가오는 2026년 전국체전도 차질없이 준비해서 잘 치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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