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님의 300승을 축하하며'

김도우 기자 2024. 1. 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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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김도우 기자 =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2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승리 후 인터뷰 중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위성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승리해 국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감독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2024.1.25/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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