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진 익산갑 예비후보 "김수흥 의원 입장 표명하라"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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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갑 총선에 출마한 고상진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김수흥 예비후보를 향해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등 일갈하고 나섰다.
고상진 예비후보는 2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강성희 국회의원이 강제 퇴장 당할 당시 바로 옆에 서 있던 김수흥 예비후보가 동료의원의 민주적 외침이 무참히 유린당함에도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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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갑 총선에 출마한 고상진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김수흥 예비후보를 향해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등 일갈하고 나섰다.
고상진 예비후보는 2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강성희 국회의원이 강제 퇴장 당할 당시 바로 옆에 서 있던 김수흥 예비후보가 동료의원의 민주적 외침이 무참히 유린당함에도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다.
고상진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수호는 더불어민주당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의무이고 책임인데 이런 책무를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고 공격했다.
고상진 예비후보는 또 "다가올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 의석 하나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4년 동안 독재와 싸우고 민주주의를 지켜낼 든든한 '동량'을 엄선해야 하는 자리"라며 "민주당 당원들과 익산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솔직하고 신속하게 답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수흥 현역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4년차 법안 통과율이 4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수흥 의원이 21대 국회 4년여 동안 대표발의한 96건의 법률안 중 43건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는 등 21대 국회 평균 통과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김수흥 의원은 "입법활동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민생법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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