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전Live]정우영 선제골! 한국 1-0 말레이시아 전반 진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우영이 말레이시아전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카타르 알 와크라에 있는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2023년 카탈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우영이 훌쩍 뛰어 헤더를 시도했다.
전반 25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자누브스타디움(알 와크라)=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이 말레이시아전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카타르 알 와크라에 있는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2023년 카탈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이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골이 없었다. 답답한 흐름이었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우영이 훌쩍 뛰어 헤더를 시도했다. 말레이시아 골키퍼가 쳐냈다. 그러나 VAR을 통해 골 여부를 판독했다. 그 결과 골라인을 넘어갔다. 골로 인정됐다.
한국은 현재 조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 승리와 요르단-바레인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이 조1위로 올라갈 수 있다.
전반 25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와 동거하던 사이”..전청조, 아이유 이름도 팔았다
- 왕종근 “치매 장모님, 도로에 누워 위급상황..힘들어 이혼하고 싶다”
- 한예슬 '10세 연하' ♥류성재, 최초 방송 출연..“전화하는 데도 땀난다”
- 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 팀장 오열→男 교도소 갔을까? (연예뒤통령)
- '1300억 건물주' 장근석, 연예인 여친 고백 “한 명 이상과 열애..아이돌 만나기엔 너무 늦어”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