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신비스럽기까지한 '도자기 인형'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4. 1. 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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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도자기 인형 같은 신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민소매 드레스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낸 채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파란색 컬러 렌즈와 같은 색의 네일로 신비로우면서 힙한 비주얼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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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도자기 인형 같은 신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민소매 드레스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낸 채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검은색 투피스와 롱부츠, 토끼 인형을 단 미니백으로 스타일링한 그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란색 컬러 렌즈와 같은 색의 네일로 신비로우면서 힙한 비주얼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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