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부안권에서도 '전북자치도 도민 보고회'

조수영 2024. 1.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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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권에 이어 김제·부안권 출범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5일) 김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관영 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는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부안군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기관 거점화'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도민 보고회는 다음주 남원과 익산, 군산 등지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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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도청

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권에 이어 김제·부안권 출범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5일) 김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관영 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는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부안군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기관 거점화'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도민 보고회는 다음주 남원과 익산, 군산 등지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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