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에 재래시장 발길 뚝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1. 25. 19:07
25일 수원남문시장 한 떡집에서 주인이 떡이 어는 것을 막기위해 온열기구를 가동하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26일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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