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前 외교,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김동현 2024. 1. 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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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사진)을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 전 장관은 공직 재임 시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강화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이끌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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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사진)을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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