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배현진 의원, 거리에서 괴한에 피습…순천향병원 이송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2024. 1. 25.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거리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행인 A씨가 내리친 돌에 머리를 맞았다.
배 의원은 상처에 출혈이 있는 상황에서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어 신원을 확인한 뒤 배 의원의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로 배 의원 공격해…생명에는 지장 없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거리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행인 A씨가 내리친 돌에 머리를 맞았다.
배 의원은 상처에 출혈이 있는 상황에서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어 신원을 확인한 뒤 배 의원의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solucky@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걸고 정치 안 한다"던 백종원 총선 나설까
- "男 여러 명이 신체 만지는데 방치"…누드 연기자의 소송[이슈세개]
- '쓰레기 무단 투기? 내가 언제요'…알고보니 '봉투털이범'이 있었다
-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하는데…" 유연수 선수 어머니 울분
- "뉴진스 포토카드 팔아요"…허위 글로 돈만 꿀꺽한 20대의 최후
- 尹, 전통시장서 상인들과 의정부 부대찌개·코다리조림 오찬
- 민주당, 행안위 단독소집해 '李 피습 의혹' 집중추궁…與 불참
- 중국에서 지난해 92조원 빠져나가…5년만에 순유출 전환
- 직무수행 평가 조사, 한동훈 47% vs 이재명 35%
- 尹대통령, 신설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