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강남 거리에서 괴한에 피습…'경찰 체포'
편광현 기자 2024. 1. 25.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오늘(25일)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오후 5시쯤 강남구 청담동 인근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습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고,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미성년자로 알려진 가해자는 체포돼 강남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오늘(25일)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오후 5시쯤 강남구 청담동 인근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습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고,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미성년자로 알려진 가해자는 체포돼 강남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농심 수출용 라면에 '오역'…"'김치공정' 빌미 제공"
- 61만 원으로 대박 터뜨린 '충주맨'…"공무원 같지 않은 게 성공 비결"
- "저 어떻게 생각하세요?"…장교 강제 추행 해군 부사관 실형
- "아파도 자식들 안 와" 반려동물에 37억 상속한 중국 할머니
- 한예슬 "데뷔 직후 X파일 탓 루머 피해…주변 사람들에게 상처"
- '대구-광주 1시간대' 달빛철도법 통과…"철도 포퓰리즘"
- 한국형 첨단 무인기…18년 만에 양산 돌입 [스브스픽]
- '영상 유포 혐의' 황의조 형수 측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
-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불발…27일부터 '50인 미만' 적용
- 남의 쓰레기에서 종량제 봉투만 '쏙'…60대 좀도둑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