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전교조 충북지부 찾아 교육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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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 지역 교원단체와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교육감은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실을 찾아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부탁했다.
윤 교육감이 전교조 충북지부를 찾은 것은 지난 2022년 교육감 당선인 시절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윤 교육감은 앞서 지난 18일에는 충북교육원단체총연합회와 충북교사노동조합을 방문해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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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 지역 교원단체와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교육감은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실을 찾아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부탁했다.
윤 교육감이 전교조 충북지부를 찾은 것은 지난 2022년 교육감 당선인 시절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이 자리에서는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과 관련한 공간 및 인력 지원방안, 학생평가의 다양화와 AI기반 수업·평가 플랫폼인 '다채움'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 교육감은 앞서 지난 18일에는 충북교육원단체총연합회와 충북교사노동조합을 방문해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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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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