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지속형 빈혈 치료제 '에페사', 국내 허가 신청"
송연주 기자 2024. 1. 25. 17:59
비투석 신장질환 빈혈 치료 목적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제넥신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속형 빈혈치료제 '에페사 프리필드시린지주'(GX-E4)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비투석 신장질환으로 인한 빈혈 치료 목적으로 신청했다.
제넥신은 "품목허가 취득 후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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