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뉴질랜드 정부와 맞짱 뜨는 21살 최연소 국회의원…그녀가 ‘하카’를 외친 이유
이진연 2024. 1. 25. 17:55
뉴질랜드 국회에 한 여성이 큰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치며 연설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의 전통 춤이자 의식인 하카입니다.
21살의 최연소 국회 의원인 하나 의원은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섰는데요.
그녀의 외침이 뉴질랜드는 물론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 고유의 문화를 지키려는 그녀의 노력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인지 크랩이 알아볼게요.
https://youtu.be/bSlrQJhVz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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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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