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만 원대로 마음껏 탄다!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카드 출시!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가 교통비 지원책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용 횟수와 주거 지역에 따라 유리한 카드가 달라 잘 따져봐야 하는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가장 먼저 서울시가 국내 최초 무제한 교통권을 내놨습니다.
오늘 27일부터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 카드'를 이미 판매중인데요.
출시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전 국민이 사용 가능한, 한국형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인 'K-패스'는 오는 5월부터 출시!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단점들을 보완-출시했는데요.
어떤 혜택들이 추가 됐을까요?
임보라 앵커>
경기도와 인천시는 K-패스를 기반으로, 해당 시역 시민들에게 추가 혜택을 더해주는 'The 경기 패스'와 '인천 I-패스'를 출시합니다.
어떤 혜택들이 더해질까요?
임보라 앵커>
한꺼번에 쏟아진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에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이득일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나에게 맞는 카드,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정리 한 번 해주신다면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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