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무원 아냐"…빵 터진 한동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25. 17:38
당 사무처 직원에게 붉은색 점퍼·텀블러 받아 "난 공무원 아니니 받아도 돼…열심히 할 것" 대학생들에 '천 원 아침밥' 지원 확대 공약 예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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