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오는 29일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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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엘앤에프가 코스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엘앤에프의 보통주권을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전 상장으로 엘앤에프 보통주 3624만7825주가 상장된다.
증권가에서는 엘앤에프가 이전 상장하자마자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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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엘앤에프가 코스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엘앤에프의 보통주권을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전 상장으로 엘앤에프 보통주 3624만7825주가 상장된다. 이날 엘앤에프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11.02% 내린 1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엘앤에프가 이전 상장하자마자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창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특례 편입이 가능하게 되면 다음 달 21일에 공시가 될 예정이고, 3월 선물·옵션 만기일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3월에 특례 편입이 되지 않더라도 6월 정기 변경에서는 충분히 신규 편입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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