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여인의 키스
서울앤 2024. 1. 25. 17:08
~3월31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마누엘 푸이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이념과 사상이 전혀 다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사랑을 다룬다. 정일우, 전박찬, 이율이 몰리나 역을, 박정복, 최석진, 차선우가 발렌틴 역을 맡았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예그린씨어터 시간: 월·수·금 오후 8시, 목 오후 4시·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6만6천원 문의: 02-6673-01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