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서울앤 2024. 1. 25. 17:08
~3월10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아르코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 서로 다른 세대 배경을 가진 총 9개 작가 팀이 신작과 미발표작으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내용적 양상을 드러낸다. 미술관 전시사에 업적을 남긴 고 공성훈, 김차섭, 조성묵 3인의 미발표작과 유작도 함께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시간: 화~토 오전 11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